[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5일 오전 8시 57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하수도 오수관 보수공사 현장에서 맨홀 속에서 작업 중이던 A(60) 씨가 배관파열로 불어난 물에 잠겼다.

A씨는 현장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5일 오전 8시 57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하수도 오수관 보수공사 현장에서 맨홀 속에서 작업 중이던 A(60) 씨가 배관파열로 불어난 물에 잠겼다.

A씨는 현장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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