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위안부 할머니 관련 정의연(정의기억연대) 활동 때문에 비례대표로 추천됐는데, 활동 과정에 이렇게 불법이 많았으니 추천 명분이나 이유가 전혀 없다"며 윤리위원회 제소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5일 13:04
최종수정 : 2020년09월15일 13:0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위안부 할머니 관련 정의연(정의기억연대) 활동 때문에 비례대표로 추천됐는데, 활동 과정에 이렇게 불법이 많았으니 추천 명분이나 이유가 전혀 없다"며 윤리위원회 제소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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