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 개소식에서 김경양 센터장,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변경택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장, 이병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등 내빈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의사소통이 곤란한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개소했다. 2020.09.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