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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운용보수 없앤 '대신 로보어드바이저'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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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알고리즘 기반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직장인 B씨는 저금리 시대 안정적인 재테크를 위해 장기투자 펀드를 찾다가 ETF펀드를 알게 됐다. 여러 자산에 투자해 자산배분효과도 얻을 수 있고 주식에 비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주위의 얘기를 듣고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됐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TF나 인덱스 펀드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수익률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품을 골랐던 펀드 투자자들이 이제는 펀드 투자 비용까지 꼼꼼히 따져 선별 투자에 나서는 모습이다.

29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국내외 ETF에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대신증권은 국내외 ETF에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 [사진=대신증권]

일반적인 펀드들과 비교해 볼 때 판매 및 운용에 드는 비용을 줄여 장기간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상품이라는게 큰 장점이다. 특히 운용보수가 없다.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투자 대상을 머신러닝 기법과 블랙-리터만 모형을 통해 찾는다.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대신금융그룹의 금융공학파트가 개발했다. 수익률 부분에선 평균을 상회했고 위험에 대한 초과수익 정도는 업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알고리즘 운용으로 인건비를 줄이고 ETF로만 투자 대상을 한정시켜 변동성과 매매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또 판매와 운용보수가 0.087~0.137%로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복리 비용을 확연히 줄였다. 복리 비용을 줄이게 되면 투자자들이 받게 되는 수익은 커지게 된다. 예컨대 연 2%를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는 펀드에 매월 100만원씩 30년 투자했을 경우, 연평균 6% 수익률을 기록했다면 나중에 받게 되는 총자산 10억원 중 3억원을 떼고 받게되는 식이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장기투자를 기본으로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용절감 효과도 누리면서 펀드매니저의 교체 부담도 적은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이 장기 연금투자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최소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펀드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다. 서비스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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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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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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