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2일 KCC(002380)에 대해 '실리콘 성장을 확인하지 못한 실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KCC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KCC(002380)에 대해 '동사의 주가는 1) 글로벌 판매처 및 다양한 전방산업 구조를 가진 Momentive 실리콘 영업손익 정상화 2) Momentive 연결 편입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순차입금 : 2.0조원(’19) → 3.9조원(’2Q20)]가 의미있는 상승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함. 한편, KCC는 지난 9월 실리콘 부문 물적분할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2020.09.18~2021.03.17)을 공시한 바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0년 3분기, KCC 잠정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1.24조원(+84.8%, YoY), 영업이익 165억원(-63.8%, YoY)으로 당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412억원)을 크게 하회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CC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KCC(002380)에 대해 '동사의 주가는 1) 글로벌 판매처 및 다양한 전방산업 구조를 가진 Momentive 실리콘 영업손익 정상화 2) Momentive 연결 편입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순차입금 : 2.0조원(’19) → 3.9조원(’2Q20)]가 의미있는 상승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함. 한편, KCC는 지난 9월 실리콘 부문 물적분할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2020.09.18~2021.03.17)을 공시한 바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0년 3분기, KCC 잠정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1.24조원(+84.8%, YoY), 영업이익 165억원(-63.8%, YoY)으로 당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412억원)을 크게 하회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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