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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집합금지·제한명령 사업장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요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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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내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제한명령이 부과된 사업장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요건이 완화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한 번이라도 방역수치 위반 시 곧바로 집합금지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실시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집합금지·제한명령이 부과된 사업장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요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이재갑 고용부 장관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0.11.23 jsh@newspim.com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매출액 감소 요건 증빙 없이도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장으로 인정한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고용유지조치 실시 하루 전까지 고용유지조치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장관은 또 지난주 인천 남동공단 소재 화장품·소독제 제조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해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있으며, 법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장관은 "사고원인 규명 결과를 토대로 사고 사업장과 유사공정을 보유한 중소사업장에 대한 화재·폭발 예방 긴급점검을 12월 중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고용부는 감독대상 사업장 중 건설현장 비중을 지속 확대한다. 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패트롤카(2019년 27대→2020년 108대)를 활용한 순찰을 확대해 건설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업안전조치가 미흡한 사업장은 감독을 연계한다. 

또한 건설현장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 사망사고 위험작업(외벽설치 등) 진행 현장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적시에 점검·감독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이 장관은 "이번 주부터 정기국회의 법안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특고 고용보험 적용을 비롯한 민생입법과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비준, 탄력근로제 관련 입법 등이 심도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국회 논의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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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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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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