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날 저녁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연말 분위기로 빛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기울어가고 있다. 2020.12.01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날 저녁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연말 분위기로 빛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기울어가고 있다. 2020.12.0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