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책을 읽던 중 ‘총장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중수부를 희생시키려’라는 부분에 밑줄을 치고 있다. 2020.12.0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9일 21:50
최종수정 : 2020년12월09일 21:5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책을 읽던 중 ‘총장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중수부를 희생시키려’라는 부분에 밑줄을 치고 있다. 2020.12.0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