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5년 전 사시존치를 주장하던 사시생 폭행 의혹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2021.01.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5일 11:49
최종수정 : 2021년01월25일 11:5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5년 전 사시존치를 주장하던 사시생 폭행 의혹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2021.01.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