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케이프투자증권에서 28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Covid-19의 악영향으로 지연된 프로젝트. 올해는 문제없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4Q20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Covid-19에 따른 영향으로 SI 프로젝트가 지연된 것이 컨센 하회의 주된 원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프투자증권에서 '4Q20 매출액은 2,117억원(-11.0% YoY, -4.2% QoQ), 영업이익은 102억원(-37.4% YoY, -4.1% QoQ)로 컨센서스 하회함'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작년에 이연된 프로젝트들과 예정된 신규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임. 신규 데이터센터와 함께 그룹사의 DT 전환 수요 기대감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라고 전망했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케이프투자증권 최진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0년 11월 27일 발행된 케이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1,429원, 케이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1,429원 대비 -2.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48,000원 보다는 4.2% 높다. 이는 케이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정보통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1,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4Q20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Covid-19에 따른 영향으로 SI 프로젝트가 지연된 것이 컨센 하회의 주된 원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프투자증권에서 '4Q20 매출액은 2,117억원(-11.0% YoY, -4.2% QoQ), 영업이익은 102억원(-37.4% YoY, -4.1% QoQ)로 컨센서스 하회함'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작년에 이연된 프로젝트들과 예정된 신규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임. 신규 데이터센터와 함께 그룹사의 DT 전환 수요 기대감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라고 전망했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케이프투자증권 최진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0년 11월 27일 발행된 케이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1,429원, 케이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1,429원 대비 -2.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48,000원 보다는 4.2% 높다. 이는 케이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정보통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1,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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