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의원(왼쪽)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발언을 권하고 있다. 2021.02.0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04일 10:44
최종수정 : 2021년02월04일 11:2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의원(왼쪽)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발언을 권하고 있다. 2021.02.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