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모델들이 지난해 12월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전환 오픈한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목동점에서 신선식품을 쇼핑하고 있다.홈플러스는 2023년까지 전국 342개 익스프레스 점포 중 250개 점포를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진=홈플러스] 2021.02.17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7일 13:23
최종수정 : 2021년02월17일 13:23
[서울=뉴스핌] 모델들이 지난해 12월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전환 오픈한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목동점에서 신선식품을 쇼핑하고 있다.홈플러스는 2023년까지 전국 342개 익스프레스 점포 중 250개 점포를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진=홈플러스] 2021.02.1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