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2.2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25일 14:04
최종수정 : 2021년02월25일 14:4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2.2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