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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주평통 1분기 정기회의·통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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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장군 역사문화교류사업 공동추진 모색키로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가 5일 시청 여민실에서 올해 1분기 정기회의와 통일 의견수렴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임영이 세종지역회의 부의장과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차성호 시의원을 비롯해 6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봉주 부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민주평통 세종회의가 5일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021.03.05 goongeen@newspim.com

임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통일에 대한 염원과 노력은 멈출 수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해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지난번 출범식에서 이야기한대로 통일은 또다른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오늘 회의가 평화통일로 가는 의견을 모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 의견수렴 시간에 위원들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추동력 확보와 남북합의 이행을 위해 시급하게 해야할 과제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것과 북한에 대한 UN제재를 푸는 일, 한미합동군사훈련 수위 조절 등을 들고 이를 위해 민주평통 위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시 차원에서 남북교류 물꼬를 트는 사업으로 거론되고 있는 '김종서 장군 역사문화교류사업'에 대해 세미나 개최안이 제안됐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소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세종지역회의는 이 문제에 관해 포럼위원회가 주도해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시에 각각 설치돼있는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올해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에서는 지역회의 운영을 위한 사업계획(안) 등 자체안건 토의가 있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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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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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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