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 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는 29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아파트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이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지 직접 확인에 나섰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9일 14:08
최종수정 : 2021년03월29일 14:0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 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는 29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아파트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이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지 직접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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