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소속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제41회 장애인을 맞아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은주, 강 원내대표, 배진교 의원. 2021.04.20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소속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제41회 장애인을 맞아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은주, 강 원내대표, 배진교 의원. 2021.04.2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