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호중 청장이 7일 지속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합천다목적댐에 방문해 운영상황 및 제약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7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합천다목적댐을 찾아 운영상황 및 제약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2021.07.07 news2349@newspim.com |
합천군은 지난 2020년 장마기간 당시 집중호우 주택·농경지 등이 침수되었던 지역이다.
이호중 청장은 "홍수기 동안 기상정보에 예의주시하고 비상상황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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