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 파크에 위치한 'BMX 레이싱' 트랙을 정비하는 스태프들. BMX 레이싱은 2020 도쿄올림픽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 스포원)과 나아름(31·삼양사)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BMX 레이싱은 8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언덕, 급회전 코너 트랙 등을 자전거로 주행하는 경기다. 2021.07.21.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2:26
최종수정 : 2021년07월21일 12:2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 파크에 위치한 'BMX 레이싱' 트랙을 정비하는 스태프들. BMX 레이싱은 2020 도쿄올림픽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 스포원)과 나아름(31·삼양사)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BMX 레이싱은 8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언덕, 급회전 코너 트랙 등을 자전거로 주행하는 경기다. 2021.07.21.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