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카카오VX, 설립 이후 최대 규모 1000억 투자 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벨벳제1호 유한회사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카카오 VX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 VX는 26일, 벨벳제1호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약 1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골프를 넘어 국내 최고의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또, 최근 모회사 카카오게임즈가 인수한 세나테크놀로지와의 스포츠 및 헬스케어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업 시너지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주력 사업인 ▲스크린 골프 사업 강화, ▲골프 예약을 뛰어넘는 디지털 골프 플랫폼으로 확장, ▲IT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피트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012년 설립해 '스크린골프' 사업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온 카카오 VX는 지난 2017년 카카오게임즈 자회사로 편입되며 사업 다각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프렌즈 스크린'의 시장 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국내 골프 예약 사용자 수 1위 서비스인 '카카오골프예약'과 독보적 기술력의 '스마트 홈트',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문태식 카카오 VX 대표는 "이번 투자는 카카오 VX의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믿어준 분들, 그리고 임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질적 성장을 도모해 나가는 카카오 VX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