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30주년을 맞이한 14일 오전 반일행동 단체 회원이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되어 있는 평화의소녀상을 닦고 있다. 2021.08.1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4일 14:12
최종수정 : 2021년08월14일 14:1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30주년을 맞이한 14일 오전 반일행동 단체 회원이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되어 있는 평화의소녀상을 닦고 있다. 2021.08.1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