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감찰무마·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공판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지지자들이 조국 전 장관의 차를 닦고 있다. 2021.09.10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감찰무마·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공판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지지자들이 조국 전 장관의 차를 닦고 있다. 2021.09.1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