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접종과 방역과 일상이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을 창출하여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OECD 최저 수준의 신규 확진자 수와 치명률에 높은 백신 접종률까지 더해지면 코로나로부터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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