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횡령과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1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횡령과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1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