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외신도 25일 오전 11시경부터 한 시간 가량 지속된 KT의 전국 인터넷 유·무선망 마비 사태에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한국 KT 먹통 사태를 보도하며 디도스(DDoS)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KT관계자는 로이터에 "네트워크 중단 원인 무엇인지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경찰과 네트워크안전기획과가 수사 중이며,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KT로고.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5일 15:12
최종수정 : 2021년10월25일 15:57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외신도 25일 오전 11시경부터 한 시간 가량 지속된 KT의 전국 인터넷 유·무선망 마비 사태에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한국 KT 먹통 사태를 보도하며 디도스(DDoS)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KT관계자는 로이터에 "네트워크 중단 원인 무엇인지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경찰과 네트워크안전기획과가 수사 중이며,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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