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열흘간의 북미 출장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170억 달러(약 20조원) 규모의 미국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텍사스주 테일러(Taylor)시에 짓기로 최종 확정했다. 2021.11.24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4일 16:44
최종수정 : 2021년11월24일 16:44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열흘간의 북미 출장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170억 달러(약 20조원) 규모의 미국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텍사스주 테일러(Taylor)시에 짓기로 최종 확정했다. 2021.11.24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