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잇따라 숨졌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확진판정을 받은 A, B씨가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악화돼 이달 5일 숨졌다.
대구시의 코로나19 입원치료환자 누적 사망자는 316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응급환자 긴급 이송하는 대구 119구급대.[사진=대구시] 2021.12.06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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