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치르는 과정 중에 어떤 것이 제일 힘드냐는 질문에 "힘든 점이 너무 많이 생각난다"고 답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대선 준비에 대해 "마치 수십 개의 공을 한꺼번에 던져놓고 하나도 안 떨어뜨리고 받아야 하는 식"이라고 비유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8일 09:56
최종수정 : 2022년01월17일 08:5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치르는 과정 중에 어떤 것이 제일 힘드냐는 질문에 "힘든 점이 너무 많이 생각난다"고 답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대선 준비에 대해 "마치 수십 개의 공을 한꺼번에 던져놓고 하나도 안 떨어뜨리고 받아야 하는 식"이라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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