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28일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임상 1상 단계 물질 1.2조원 규모 기술이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레고켐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익수다 테라퓨틱스 1.2 조원 기술이전 추가 계약, 임상 1 상 단계 물질 글로벌 판권 이전. Fosun 제약의 임상 1 상의 용량상승시험이 확장된 이유는 Enhertu 와 대결 위함. 동사는 올해 4건의 추가 기술이전 및 기존 익수다 계약의 추가 옵션 계약을 통해 동사가 이룬 누적 계약규모는 총 5조원에 달함, 가장 중요한 포순제약 임상 결과는 내년 학회 중 발표 예정. 시스톤에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은 임상 1상 IND신청이 곧 예정, ‘22년부터 픽시스 포함 후보물질 등 다수 임상 1상 진입 및 단계별 마일스톤 유입 될 것, 모멘텀 지속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익수다는 셀트리온으로부터 약 5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셀트리온이 대주주로 있는 영국 비상장 바이오텍, LCB14에 대한 미국 임상 공동진행 예정.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레고켐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익수다 테라퓨틱스 1.2 조원 기술이전 추가 계약, 임상 1 상 단계 물질 글로벌 판권 이전. Fosun 제약의 임상 1 상의 용량상승시험이 확장된 이유는 Enhertu 와 대결 위함. 동사는 올해 4건의 추가 기술이전 및 기존 익수다 계약의 추가 옵션 계약을 통해 동사가 이룬 누적 계약규모는 총 5조원에 달함, 가장 중요한 포순제약 임상 결과는 내년 학회 중 발표 예정. 시스톤에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은 임상 1상 IND신청이 곧 예정, ‘22년부터 픽시스 포함 후보물질 등 다수 임상 1상 진입 및 단계별 마일스톤 유입 될 것, 모멘텀 지속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익수다는 셀트리온으로부터 약 5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셀트리온이 대주주로 있는 영국 비상장 바이오텍, LCB14에 대한 미국 임상 공동진행 예정.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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