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 신규 확진자가 5910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확진자가 전일 대비 5910명 증가한 32만62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요 집단감염은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1명 ▲강남구 소재 어린이집 1명 ▲영등포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23명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4088개 중 1285개(31.4%),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556개 중 116개(20.9%)를 사용중이다.
생활치료 센터 병상은 6176개 중 1925개(31.2%)를 가동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6834명으로 누적 14만646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3만5815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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