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LH세종본부가 22일 대강당에서 건설관련 부서장과 현장 감독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ZERO-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세종본부 안전경영 선포식.[사진=LH세종본부] 2022.02.22 goongeen@newspim.com |
이날 선포식에서는 책임안전시공 선서와 서약을 통해 건설현장 중대재해 ZERO와 안전최우선 원칙의 경영의지를 다지며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 행복도시 조성'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대영 LH세종본부장은 "건설현장은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무재해 현장 목표 아래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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