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에 도전하는 조원휘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9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대전 유성구 제3선거구에 출마하는 조원휘 예비후보는 유성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유권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에 도전하는 조원휘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9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2022.04.07 nn0416@newspim.com |
이날 개소식에서는 별도의 공식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법과 선거법을 철저히 지키며 조용히 사무실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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