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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세종시의원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평균 79.16점

기사입력 : 2022년04월23일 12:24

최종수정 : 2022년04월23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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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 17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세종시의원 후보자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채점 결과 평균 79.16점이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의힘 로고.[사진=뉴스핌DB] 홍근진 기자 = 2022.04.23 goongeen@newspim.com

정당 사상 최초로 실시된 이번 시험에 공천신청자 전원이 응시한 가운데 최연소 응시자는 32세(1990년생)였고 최고령 응시자는 67세(1955년생)였다. 최고득점자는 100점 만점자가 1명 나왔다.

시험은 이날 1시간 동안 당헌 당규, 공직선거법, 자료 해석 및 상황판단(PSAT), 국민의힘 정책 5분야(대북정책, 안전과 사회, 청년 정책, 지방자치)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총 30문항이 출제됐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70점 이상 받은 비례대표 신청자에 한 해 공천심사를 하고 경선을 치르는 지역구는 시험 성적에 따라 최대 10%의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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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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