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좌)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 국기 색 조명이 비추는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0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0일 09:23
최종수정 : 2022년05월10일 09:23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좌)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 국기 색 조명이 비추는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0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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