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락앤락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6월의 피크닉 한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과 나를 아끼는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잠시 쉬어 가는 편안함과 함께 오감을 만족하는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해당 기간 내 카페 피크닉에서 커피 음료를 주문하면 락앤락 '스윙 텀블러'에 담아 제공한다.
락앤락 스윙텀블러는 시원한 메탈 컬러가 시크하고 모던한 매력을 자랑하는 텀블러로 몸체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스틸 304 소재로 제작돼 오래도록 위생적 사용이 가능하다. 특수 동도금 코팅으로 우수한 보온, 보냉력을 자랑하고 내구성, 내열성도 높아 집, 학교, 사무실 등 실내뿐만아니라 캠핑장, 낚시장 등 야외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전시 티켓이 배부된다. 전시는 락앤락 대표 텀블러 라인인 '메트로'의 브랜드 스토리와 시리즈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니 전시회 형태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텀블러 '메트로'의 다양한 제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장에서 별도로 티켓 구매도 가능하며 티켓 지참 고객에게는 럭키드로우 1회 참여 기회가 마련된다. 여기에는 실리콘 개방형 스트로우가 증정되고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살균기, 피크닉 매트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락앤락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장을 마련하고자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최근 MZ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락앤락 메트로 텀블러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미니 전시회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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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락앤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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