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넥스트칩 "고해상도 영상 전송 AHD 기술 세계 최초 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율주행 제품 라인업 구축
자동발렛주차·배터리셀 관리 반도체 개발, 신성장동력 확보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14일 오후 5시2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넥스트칩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전송하는 AHD(Analog High Definition) 성장에 힘입어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HD는 넥스트칩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국내 및 중국의 카메라 영상 전송 반도체 수요 확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 "AHD 매출, 2024년까지 연평균 69% 성장 기대"

14일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이사는 "AHD는 실제 차량용으로 양산에 성공한 세계 유일의 제품"이라며 "어떤 종류의 전송케이블이든 송·수신이 가능하고, 영상 끌림·컬러정보 손실·열화 현상 등 영상 품질저하가 없으며 최대 300m의 거리까지도 전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및 중국의 카메라 영상 전송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AHD 매출은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69.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넥스트칩은 차량용 카메라 증가 트렌드와 함께 자율주행 시장 개화에 힘입어 관련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2019년 36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이 지난해 244억원을 기록하며 3년만에 6배 넘게 성장했다. 자율주행을 위한 고성능 카메라센서 수요가 증가하면서 넥스트칩은 올해 매출액 320억원, 2024년에는 1276억원으로 실적이 퀀텀 점프할 것으로 내다봤다.

넥스트칩의 고객사는 현대기아차, 삼성전자, 도요타, BYD, 폭스바겐, 보쉬, GM, 포드 등 55개사에 달한다. 또한 해외 기업과의 원활한 협업을 위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3곳에 해외지사를 설립했다.

◆ ISP·AHD·ADAS 자율주행 제품 라인업 구축

넥스트칩의 주력 제품은 ▲차량용 카메라에 들어가는 영상 신호 처리(ISP) ▲아날로그 방식으로 영상을 전송(AHD) ▲실시간 영상 인식 시스템 반도체(ADAS) 등 총 3가지로 분류된다. 영상신호 처리->영상 전송->영상 인식으로 이어지는 자율주행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카메라가 단순히 영상 처리를 통해서 보여주는(viewing) 기능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자율주행에 대비해 차량용 카메라는 고해상도를 통한 사물 인식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김 대표는 "ISP는 촬영한 영상에 대해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색상과 명확한 영상으로 구현하는 등 실시간으로 영상을 처리하고 보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넥스트칩은 ISP 고객사로 현대, 삼성, 엠씨넥스, BYD, HSAE 등 국내외 탑티어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넥스트칩은 올해 4분기부터 국내 완성차 기업의 일부 모델 80만대에 ISP 제품을 공급하고, 프로젝트 차종 확대로 내년에는 500만대 이상의 납품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중국 시장 ISP제품 양산 이력을 기반으로 700만대 이상의 납품이 예상되며, 미국시장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30만대 차량에 제품이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넥스트칩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전송하는 AHD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김경수 대표는 "실제 차량용으로 양산에 성공한 AHD는 어떤 종류의 전송케이블이든 송·수신 가능하고, 영상 끌림·컬러정보 손실·열화 현상 등 영상 품질저하가 없으며 최대 300m의 거리까지도 전송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단순 Viewing을 넘어 영상을 분석하는 AI 카메라에 쓰이는 ADAS SoC 제품도 큰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일본의 도요타, 혼다, 이스즈 등에 공급될 예정인 이 제품은 올해부터 매출이 발생해 오는 2024년에는 404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 대표는 "자율주행 기능 확대에 따른 AI 카메라 수요 증가와 함께 일본과 유럽 시장에서 DMS 법제화 수혜에 따라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자동발렛주차·배터리셀 관리 반도체 개발...신성장동력 확보

넥스트칩은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래픽 연산 속도와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아파치6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셀을 관리하는 반도체(BMIC)를 개발 중이다.

김경수 대표는 "아파치6는 기존 부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던 아파치4, 5 제품들과는 달리 ADAS 핵심 처리장치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는 고밀도 기술집약적 반도체"라며 "이는 자동발렛주차(AVP)로 운전자가 없는 차량이 자동으로 지하주차장에 들어가 주차한 이후 호출이 있을 경우 다시 주차장 밖으로 나오는 무인 주차에 특화된 반도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파치6는 동급 대비 최고의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NPU, GPU 코어가 내장돼 영상 분석에 탁월하다"며 "기존 제품 대비 50% 낮은 단가와 저전력을 장점으로 향후 넥스트칩의 핵심 제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MIC는 2차전지 내 각 셀의 전압, 전류, 온도 등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12월 개발에 돌입한 넥스트칩은 내년 1분기 1차 프로토 IC 샘플을 제작하고, 2024년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BMIC 제품은 고효율·고성능 기술이 필요하고 자동차 기능 안전과 관련하여 ASIL(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D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하다"면서 "이 제품은 현재 전량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는데 국산화 개발을 통해 반도체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