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11일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2.07.11 kimkim@newspim.com
![]() |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11일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2.07.11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