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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외래진료비 5000~6000원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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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약 3600원도 확진자 부담
고가 먹는 치료제는 부담서 제외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하면서 재유행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1일)부터는 외래 진료(대면·비대면)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확진자가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부터 코로나19 확진 이후 증상 발현 등으로 동네 병·의원에서 외래 진료·처방을 받고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환자 본인이 납부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결정한 '코로나19 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 개편방안'에 따른 것이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재유행 초입에 들어선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693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배 증가했다. 2022.07.11 kimkim@newspim.com

의원급 방문 1회 진료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5000∼6000원(초진 기준)이고, 약국 약제비는 총 금액이 1만2000원이면 본인부담금이 3600원 정도다. 다만 상대적으로 고액인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등은 계속 재정으로 지원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본인부담금은 의료기관(병의원, 약국)에 직접 납부해야 한다. 비대면 진료 등으로 현장 납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의료기관과 협의해 계좌이체나 굿닥 등 앱을 활용하면 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면·비대면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2913곳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6338개소다.

중수본 관계자는 "본인부담금을 환자가 내는 것은 재원 상황·일반 의료체계로의 개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방역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며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관계기관, 지자체와 함께 지속 홍보·안내하고, 현장을 점검 하겠다"고 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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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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