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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중국] 용광로 대륙, 아이스크림 복마전, 가격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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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학교 신화사도 제휴 연합 가세
1만원 짜리 고량주 아이스크림 5만원
시장 규모 1600억 위안, 여전히 블루오션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여름 중국의 많은 지역에 40도를 오르내리는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아이스크림이 식음료 산업 분야 기업간 치열한 각축장으로 떠올랐다.

워낙 핫한 시장이다보니 대학과 언론사들까지 투자에 가세해 폭염으로 펄펄 끓는 중국의 한여름 아이스크림 시장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매체 제멘과 포탈 바이두 등에 따르면 중국의 아이스크림 시장은 2021년 기준, 1600억 위안 규모에 달한다. 최근 6년 누계 성장률이 90%를 넘는다. 세계 최대 아이스크림 시장인 중국에는 제조및 도소매 관련 업체가 대략 4만 5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아이스크림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성이 매우 큰 블루오션 시장이다. 2021년 중국인의 인 평균 아이스크림 소비량은 2.9킬로그림으로 10년 전에 비해 100% 증가했다.

중국 매체 디이차이징은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과 세계의 이 평균 수치가 4.5킬로그램임을 감안하면 중국 아이스크림은 여전히 잠재력이 큰 블루오션 시장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백주회사 귀주모태가 출시한 고량주 아이스크림. 고량주를 2% 가미한 것 뿐인데 이 작은 아이스크림이 일부 온라인 플랫폼에서 원래 판매가 60위안을 몇배나 뛰어넘는 258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디이차이징 캡처].  2022.07.15 chk@newspim.com

 

중국의 아이스크림은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에 우유 등 영양 성분을 가미해 케이스로 파는 서구식 아이스크림을 빙치린(冰淇淋), 빙치린과 성분은 비슷하되  납작한 네모 모양으로 파는 쉐가오(雪糕)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빙방(冰棒) 빙군(冰棍)도 모두 아이스크림을 일컫는 명칭이다. 이중 빙군은 비교적 얼음(물)이 많은 하드 형 대중적 아이스크림이다. 

중국 오프라인 아이스크림 시장은 이리(伊利)와 허루쉐(和路雪)가 각각 19%와 15%를 점유하고 있으며 멍뉴(蒙牛) 췌냐오(雀巢, 네슬레)를 합쳐 4대 업체가 중국 전체 시장의 5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가 방대하고 성장률이 빠르다 보니 이 업종과의 합종연횡 연대도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신화사는 온라인 아이스크림 강자인 종쉐가오와 제휴했고 구이저우마오타이(귀주모태)는 멍뉴와 손을 잡았다.

싱가포르 관광국은 중제1946과, KFC는 마다얼, 커피 체인기업 코스타는 이리와, 2022년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이리(伊利)와 제휴했다. 또 베이징의 인민대학교는 더쓰와 연합해 세계 최대 규모 중국 아이스크림 시장을 공략해가고 있다.

아이스크림 시장이 최근 중국 사회에 핫한 이슈로 떠오른 것은 여름 성수기 가마솥 폭염 더위를 틈타 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천정부지로 올리고 있다.  중쉐가오(钟薛高)는 개당 원가 1.32위안 짜리 아이스크림을 18위안에 팔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쉐가오의 경우 대리상들의 마진만 3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여름 중국 아이스크림 시장에는 개당 가격이 100위안~ 200위안대를 호가하는 초고가 제품이 활개를 치고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시장이 인터넷과 SNS 상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게 된데는 구이저우성 백주회사 귀주모태의 백주(고량주) 아이스크림 출시도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 귀주모태의 고량주 아이스크림은 초고가 아이스크림 시장에 불을 붙인 장본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귀주모태는 2022년 상반기에 개당 판매가격이 약 60위안(약 1만 2000원)하는 고량주 알콜 함유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중국 아이스크림 시장은 1~5위안 짜리 비중이 58%, 6~10위안 비중이 20%, 10위안~20위안 비중이 21%, 20위안 이상 비중이 1% 정도다. 귀주모태가 시장의 이런 가격 구도를 발칵 뒤짚어 놓은 셈이 됐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SNS에서 소비자가 광고에 표시된 258위안 가격에 아이스크림이 몇개냐고 묻자 판매상이 하나라고 답하고 있다. [사진=디이차이징 캡처].  2022.07.15 chk@newspim.com

 

개당 60위안이 넘는 귀주모태 고량주 아이스크림이 출시되자 너도 나도 고가 프리미엄 마케팅에 열을 올렸고 이로인해 저가 제품 시장이 위축됐다.  중국 인터넷과 SNS에는 이처럼 아이스크림 한개 가격이 수천원, 수만원 대를 넘어서는 현상을 꼬집는 신조어로 '아이스크림 자객(雪糕刺客)'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10여년 전만해도 아이스크림은 5마오(100원)나 1위안에 사먹는 제품이었어요. 지금은 당시와 같은 제품들이 10위안 내외로 뛰어올랐어요. 시중에 5위 안짜리 아이스크림이 주류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  7월 15일 베이징 시내에서 만난 한 중국인 주부는 이렇게 말하면서 부피로 계산했을 때 아이스크림 가격이 베이징 집값보다 비싸다는 얘기가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통계상으로는 5위안 (약 1000원)이하 짜리 저렴한 아이스크림이 거의 60% 가까이에 달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실제 마트나 편의점에서 이런 '착한 가격의 아이스크림(雪糕护卫)'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상점들이 마진이 큰 중고가 아이스크림 위주로 판촉을 하다보니 5위안 이하 아이스크림을 구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백주 회사 귀주모태가 출시한 초 고가의 고량주 아이스크림은 2022년 중국 식음료 업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로 화제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귀주모태 아이스크림은 알코올 아이스크림이라는 제품 특성도 특이하지만 희소성을 내세운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량을 제한하는 영업 전략으로 31개성시중 현재 7개성시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이때문에 귀주모태 아이스크핌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설사 돈이 있더라도 구하기가 쉽지 않은 희귀 상품이 됐다. 개당 소매점 판매 단가 60 위안 짜리 귀주모태 아이스크림은 택배비와 운반용 얼음, 중간상 비용 등이 덧 씌워져 개당 258위안 까지 치솟았다. 백주 한 방울(함량 2%)을 딱 떨어뜨린 '얼음덩이'일 뿐인데 한 개 가격이 한화로 5만 위안인 셈이다. 

고량주 아이스크림은 특수한 경우이고 일반 아이스크림시장에서는 최근 영양을 강조하는 건강 컨셉트의 아이스크림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판 중국 아이스크림 시장 조사에 따르면 설문 대상 54%의 소비자가 아이스크림에 시원한 맛 외에 영양을 보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건강 컨셉트의 아이스크림은 2019년~2021년 3년동안 58%, 64.9%, 71.8%의 성장률을 보여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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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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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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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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