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1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취약계층 금융복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금융취약계층 발굴 및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사적‧공적 채무조정 지원, 파산‧회생 서류정리, 추심 없는 채무조정 등 악성부채 규모 관리 및 가계부채 확대 예방을 위한 상담 등을 담당한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1일 14:17
최종수정 : 2022년07월21일 14:17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1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취약계층 금융복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금융취약계층 발굴 및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사적‧공적 채무조정 지원, 파산‧회생 서류정리, 추심 없는 채무조정 등 악성부채 규모 관리 및 가계부채 확대 예방을 위한 상담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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