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 메시지에 대해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날 권 직무대행은 "부주의로 인해서 유출되었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그렇지만 제 프라이버시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기자들의 질문에 선을 그엇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7일 10:59
최종수정 : 2022년07월27일 10:59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 메시지에 대해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날 권 직무대행은 "부주의로 인해서 유출되었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그렇지만 제 프라이버시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기자들의 질문에 선을 그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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