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연중 실시 중인 ’물가안정 365’가 고객의 큰 사랑을 얻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모델이 27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춰줄 홈플러스 ‘물가안정 365’, 바캉스 맞이 ‘물가구조 大 세일’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물가안정 365’를 연중 지속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최적가로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2022.07.2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