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명대로 집계된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412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2명 늘어 563명을 기록했다. 2022.08.1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6일 12:03
최종수정 : 2022년08월16일 13:0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명대로 집계된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412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2명 늘어 563명을 기록했다. 2022.08.1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