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트롯 신동 김다현이 청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충북 청주시는 7일 오후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막식에서 김다현 양을 청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5일 밝혔다.
가수 김다현 양. [사진 = 청주시] 2022.10.05 baek3413@newspim.com |
김 양은 꿀잼도시 청주 관광홍보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청주시는 또 김봉곤·김다현 부녀가 함께하는 청주여행 오디오가이드를 제작하고 청주를 소재로 한 창작 대중가요를 만드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충북이 연고인 김다현 양과 함께 꿀잼도시 청주의 다채로운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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