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르세라핌의 홍은채와 사쿠라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는 연말의 화사한 분위기와 더불어 한해동안 고생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깊이 있는 분위기로 완성했다. 커버 및 화보에서 사쿠라와 홍은채는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하우스 모스키노의 로고 컬렉션, 2022 가을/겨울 컬렉션 등을 착용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표지와 화보를 장식한 르세라핌 홍은채와 사쿠라 [사진=얼루어 코리아] 2022.11.16 digibobos@newspim.com |
로고 컬렉션은 말그대로 모스키노 로고 디테일로 장식한 컨템퍼러리한 아이템, 그리고 2022 가을/겨울 컬렉션은 집안 가구에서 영감을 얻어 유머러스한 디테일로 완성한 런웨이 의상으로 구성했다.
<얼루어 코리아> 커버걸로서, 또 모스키노의 뮤즈로서 카메라 앞에서 선 그녀들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두 소녀의 새롭고 산뜻한 조화가 이뤄낸 미학의 시너지와 일과 삶, 근황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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