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7일 코퍼스코리아(322780)에 대해 '23년에는 제작 역량 성장을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퍼스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코퍼스코리아(322780)에 대해 '일본에서 라쿠텐TV, U-NEXT 등 로컬 OTT와 아마존비디오,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 같이 일본 내 플랫폼에 한국 콘텐츠 대부분의 배급을 담당. 지난 7월 김종학프로덕션 지분 100%를 128.6억원에 인수하며 드라마 제작 역량을 추가. 23년에는 김종학프로덕션 제작 기준 드라마가 총 4편 진행될 것. 본사의 드라마 제작 사업부도 23년 2편의 드라마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IP 확보를 시도할 것. 금년까지는 엔저 영향 등으로 탑라인 성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3년부터는 본격적인 탑라인 성장이 기대. 김종학프로덕션 매출(300억원) + 코퍼스 자체 제작 매출(200억원) + 본업인 배급 매출(보수적으로 300억원 이상)이 반영되며 최소 약 800억원(+2.6배yoy)의 매출 시현이 가능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3Q22 매출액은 73억원(+0.6%yoy), 영업이익은 28억원(+2.0%yoy), OPM 38.7%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실적을 시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퍼스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코퍼스코리아(322780)에 대해 '일본에서 라쿠텐TV, U-NEXT 등 로컬 OTT와 아마존비디오,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 같이 일본 내 플랫폼에 한국 콘텐츠 대부분의 배급을 담당. 지난 7월 김종학프로덕션 지분 100%를 128.6억원에 인수하며 드라마 제작 역량을 추가. 23년에는 김종학프로덕션 제작 기준 드라마가 총 4편 진행될 것. 본사의 드라마 제작 사업부도 23년 2편의 드라마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IP 확보를 시도할 것. 금년까지는 엔저 영향 등으로 탑라인 성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3년부터는 본격적인 탑라인 성장이 기대. 김종학프로덕션 매출(300억원) + 코퍼스 자체 제작 매출(200억원) + 본업인 배급 매출(보수적으로 300억원 이상)이 반영되며 최소 약 800억원(+2.6배yoy)의 매출 시현이 가능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3Q22 매출액은 73억원(+0.6%yoy), 영업이익은 28억원(+2.0%yoy), OPM 38.7%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실적을 시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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