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EMK, 6번째 창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내년 12월 월드 프리미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EMK 여섯 번째 창작(Original)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가 2023년 전 세계 초연된다.

7일 EMK뮤지컬컴퍼니는 '베르사유의 장미'(작 이케다 리요코)의 출판사인 슈에이샤와 신작 뮤지컬 작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사실을 전하며, EMK 오리지널 여섯 번째 작품이 될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탄생을 알렸다.

EMK 오리지널 여섯 번째 작품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1972년 일본에서 첫 연재를 시작해 역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을 넘어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사랑을 받은 원작은 '오스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프랑스 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을 드라마틱한 전개로 풀어냈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을 지닌 원작은 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대중과 여러 아티스트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전해왔다. 특히 1974년 초연되어 내년 50주년을 앞둔 일본 여성가극단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동명의 작품은 2014년까지 500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기록을 세워 장르를 초월한 원작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EMK 오리지널 여섯 번째 작품으로 탄생할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작품의 중심인물인 '오스칼'의 이야기에 주목해 원작의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뮤지컬이라는 장르만이 전할 수 있는 감동과 매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유서 깊은 군인 가문의 영애로 태어났지만 가문의 후계자로 군인의 길을 걷는 '오스칼'과 그녀에 대한 사랑을 감추고, 형제이자 친우로 곁을 묵묵히 지키는 '앙드레'의 이야기를 담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프랑스 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를 목도한 인물들의 성장과 애절한 사랑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망할 예정이다.

EMK는 그간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을 제작, 독보적인 기술력과 연출력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EMK는 EMK 오리지널 여섯 번째 작품이 될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를 통해 그간의 경험과 기술을 모두 담아 한국 뮤지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의 합류가 예고되어 있어 비상한 관심이 모인다.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베토벤' 등의 제작한 모든 작품을 흥행 대작 반열에 올려놓은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대극장 창작뮤지컬을 탄생시킨 왕용범과 이성준이 각각 극작 및 연출, 작곡 및 음악감독을 맡았다.

입체적이고 드라마틱한 캐릭터 묘사와 탄탄한 연출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왕용범 연출과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완벽하게 녹여낸 아름다운 멜로디를 탄생시키는 이성준 작곡가 겸 음악감독은 대한민국을 강타할 또 하나의 대작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EMK 오리지널 여섯 번째 작품이자 한국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쓸 대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오는 2023년 12월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연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