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경기 수원시와 대전시에서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해 동해시 주요관광지 등을 설명하는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동해문화관광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동해시는 나인비치·대진 서핑해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등에서 관광지별 이색적인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향후 경기 및 중부내륙권 여행사가 동해시 신규 여행상품을 출시할 경우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8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