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3일 자비스(254120)에 대해 'X-ray 검사장비 제조업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자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자비스(254120)에 대해 'IT, 식품향 X-ray 검사장비 제조업체. 사업 포트폴리오는 Xscan(IT향 이물 검사장비), Fscan(식품 이물 검사장비), 기타(유지 보수 등). Fscan부문은 분기마다 약 15억원 매출이 발생하며 동사의 Cash-Cow를 담당. Xscan부문은 PCB, 배터리, 반도체로 나뉘며 향후 실적 가시화가 기대되는 부문은 배터리 검사장비. 전기차는 발화시 전소되어 화재발생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워 배터리 메이커는 제조 공정(조립, 화성)에서 검사장비를 필수적으로 도입 중. 2022년 기준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이 12%에서 2030년 52%까지 증가하는 만큼 글로벌 셀 메이커의 배터리 공장 증설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며 이에 맞춰 향후 동사의 배터리 검사장비 수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상장 후 지속적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하던 동사는 올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 3Q22 누적 매출액 129억원, 9월말 기준 수주 잔고 83억원(배터리 65억원) 중 대부분이 4분기 내 소화되며 2022년 예상 매출액은 202억원으로 BEP 200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자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자비스(254120)에 대해 'IT, 식품향 X-ray 검사장비 제조업체. 사업 포트폴리오는 Xscan(IT향 이물 검사장비), Fscan(식품 이물 검사장비), 기타(유지 보수 등). Fscan부문은 분기마다 약 15억원 매출이 발생하며 동사의 Cash-Cow를 담당. Xscan부문은 PCB, 배터리, 반도체로 나뉘며 향후 실적 가시화가 기대되는 부문은 배터리 검사장비. 전기차는 발화시 전소되어 화재발생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워 배터리 메이커는 제조 공정(조립, 화성)에서 검사장비를 필수적으로 도입 중. 2022년 기준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이 12%에서 2030년 52%까지 증가하는 만큼 글로벌 셀 메이커의 배터리 공장 증설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며 이에 맞춰 향후 동사의 배터리 검사장비 수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상장 후 지속적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하던 동사는 올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 3Q22 누적 매출액 129억원, 9월말 기준 수주 잔고 83억원(배터리 65억원) 중 대부분이 4분기 내 소화되며 2022년 예상 매출액은 202억원으로 BEP 200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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