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2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23년의 시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유지)'로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2023년 1분기 전기요금 +13.1원/kWh. 2Q 이후 매 분기 11.4원씩 인상 시, 연간으로는 40.8원 인상 효과. 연간 영업적자 규모 예상치: 2022F 32.8조원 -> 2023F 9.3조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 19.4조원(+25.1% YoY), 영업이익 -10.9조원(적자 지속)을 기록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2023년 1분기 전기요금 +13.1원/kWh. 2Q 이후 매 분기 11.4원씩 인상 시, 연간으로는 40.8원 인상 효과. 연간 영업적자 규모 예상치: 2022F 32.8조원 -> 2023F 9.3조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 19.4조원(+25.1% YoY), 영업이익 -10.9조원(적자 지속)을 기록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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