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2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국민평형' 장위자이 인기 저조···둔촌 주공은 자존심 지킬까 ▲삼성전자의 굴욕...5만 전자에 실망한 개미들 '단타'로 대처 ▲정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해법은···"日기업 아닌 제3자 지급" ▲추경호 "외환시장 개장시간 내년 하반기부터 새벽 2시까지 연장" ▲[단독] 일 많이하면 페널티? 서울시의회, 토론회 1인 연1회 제한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